2010년부터 법인/개인 사업자는 전자세금계산서 발행할 수 있었으며
전자세금계산서 관련된 가산세는 법인사업자에 한해 2011년인 올해부터 부과되었습니다.
개인사업자의 경우 2011년 의무가 아니며 복식부기 의무자에 한해 2012년부터 적용됩니다.
하지만 개인사업자도 2011년부터 미리 전자세금계산서 제도에 참여하여 전자세금계산서
발행세액공제 등 각종 혜택을 누리고, 다가올 2012년에 대비하여 전자발행에 따른 업무숙달과

여러 상황에 미리 대처할 필요가 있습니다.

개인 복식부기의무자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대상은 아래의 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
＊ 복식부기의무자 판정기준 (소득세법 제160조, 소득세법시행령 제208조)

1. 직전연도 수입금액 기준에 따른 복식부기

▶ 업종이 하나인 경우